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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매도 브리핑] 3월 23일 거래대금 3조 2,353억…삼성전자·현대차 상위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가 7,70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차 2,167억 원, SK하이닉스 1,779억 원이 뒤를 이었다. 이어 한미반도체 506억 원...

[공매도 브리핑] 3월 23일 거래대금 3조 2,353억…삼성전자·현대차 상위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3월 23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3조 2,35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5.79%로 전 거래일보다 약 1조 1,280억 원 증가하며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공매도 거래가 늘어난 가운데, 투자주체별로는 코스피에서 기관 비중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각각 높게 나타났다. 공매도 과열종목은 유가증권시장 1건, 코스닥 3건이 지정됐다.

3월 23일 공매도 현황 : KOSPI 2조 7,185억 | KOSDAQ 5,168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3월 23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3조 2,353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의 5.79% 수준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약 1조 1,280억 원 증가한 수치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7,185억 원으로 비중 6.56%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일(1조 6,288억 원, 3.18%) 대비 거래대금과 비중이 모두 확대됐다. 코스닥은 5,168억 원으로 비중 3.57%를 나타내며 역시 전일 대비 증가 흐름을 보였다.

공매도 잔고금액은 T-2 기준으로 집계된다. 코스피는 19조 4,420억 원 수준, 코스닥은 6조 6,685억 원으로 나타났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코스피에서는 기관 비중이 58.92%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 40.71%, 개인 0.37% 순이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이 64.76%로 주도했고 기관 34.83%, 개인 0.41%를 기록했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가 7,70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차 2,167억 원, SK하이닉스 1,779억 원이 뒤를 이었다. 이어 한미반도체 506억 원, 미래에셋증권 47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서는 삼천당제약이 494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에코프로 183억 원, 에코프로비엠 181억 원, 알테오젠 171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 160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대신밸류리츠(43.59%), 미스토홀딩스(37.64%), 호텔신라(29.64%) 등이었으며 코스닥에서는 골프존(44.84%), 아난티(35.37%), 메디톡스(32.76%) 등이 상위에 올랐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은 코스피에서 현대차(17조 1,817억 원), 한미반도체(14조 1,655억 원), LG에너지솔루션(12조 9,010억 원) 순으로 많았다. 코스닥은 에코프로(9조 4,152억 원), 에코프로비엠(5조 4,457억 원), HLB(4조 9,666억 원)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공매도 과열종목은 3월 2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1건(다이나믹디자인), 코스닥 3건(세중, 서울반도체, 한주에이알티)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시장은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 5.79%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거래 규모가 확대됐고, 코스피에서는 기관,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중심의 거래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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