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3월 20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640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3.25% 수준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3,296억 원 감소하며 거래 규모는 축소됐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외국인 비중이 높았고, 공매도 과열종목은 전일 기준 총 8건 지정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각각 4건씩 포함됐다.
3월 20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5,858억 | KOSDAQ 4,782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3월 20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6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거래대금 대비 3.25% 수준이며 전일 대비 감소한 수치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5,858억 원으로 비중은 3.48%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4,782억 원으로 2.67% 수준이었다. 전일 대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거래대금이 줄어든 모습이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65.66%로 가장 높았고 기관 33.48%, 개인 0.86% 순이었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 비중이 76.92%로 압도적이었으며 기관 22.78%, 개인 0.30%로 집계됐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SK하이닉스가 2,34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 1,611억 원, 현대차 547억 원, 신한지주 366억 원, SK스퀘어 353억 원 순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292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테오젠 188억 원, 로보티즈 176억 원, 올릭스 159억 원, 우리기술 139억 원이 뒤를 이었다.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빙그레 34.18%, 호텔신라 33.53%, 진양홀딩스 30.79% 등이었으며, 코스닥에서는 골프존 40.53%, 휴젤 30.21%, 케어젠 29.79% 등이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은 코스피에서 현대차 1조 6,287억 원, 한미반도체 1조 3,519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조 2,668억 원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9,026억 원, 에코프로비엠 5,351억 원, HLB 4,903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과열종목은 전일 기준 총 8건 지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인스코비, 미스토홀딩스, 다이나믹디자인, SK케미칼이 포함됐고, 코스닥에서는 아난티, 비엘팜텍, 메디톡스, 전진바이오팜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시장은 거래대금이 감소한 가운데 코스피 1조 5,858억 원, 코스닥 4,782억 원 수준을 기록했고 외국인 중심의 비중 구조가 유지된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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