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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동체 살리는 예술 힘 믿어…마을축제 늘어야”

지난 6월말 화순군 도암면 우치리 운주사 인근 작은 분교에서 ‘산아래 미완성 고흐 축제’가 열렸다. 고흐 강연과 시낭송, 화가들의 그림 시연, 대금연주, 고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공동체 살리는 예술 힘 믿어…마을축제 늘어야”

지난 6월말 화순군 도암면 우치리 운주사 인근 작은 분교에서 ‘산아래 미완성 고흐 축제’가 열렸다. 고흐 강연과 시낭송, 화가들의 그림 시연, 대금연주, 고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를 꾸린 이는 ‘품질자치주민자치시민들’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서순복 조선대 법학과 명예교수다. 20여년 전 구입한 교실 한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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