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제작소 제공)
국내 목조 모듈러 전문 기업 공간제작소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Bellagio Hotel & Casino에서 열리는 ‘WOM 2026’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WOM 2026’은 미국 Modular Building Institute(MBI)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약 2000명의 글로벌 건축 및 모듈러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 및 트레이드 쇼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들의 연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제 비즈니스 개발, 네트워킹,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참가는 정식 부스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자사의 기술력과 특장점을 세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간제작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목조주택 공장에서 주택을 생산하며 AI 기술과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건축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현대건설,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을 비롯해 현재는 해외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도 참가해 국내 건축주와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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