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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군, 양성평등 기념행사 개최

고창군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과 군민 화합을 위한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창군, 양성평등 기념행사 개최

고창군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과 군민 화합을 위한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4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군 관계자 및 군민,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의미를 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 ‘난타’를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 양성평등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모든 군민이 성별에 관계 없이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김부선 협의회 회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사회의 중요한 가치"라며 “세대와 성별을 넘어 모든 군민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여성단체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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