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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군 아산면, 작은목욕탕 전면 재개장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이 심각한 가뭄 상황으로 인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던 "아산면 작은 목욕탕"의 운영을 9월 1일부터 전면 재개한다.

고창군 아산면, 작은목욕탕 전면 재개장

고창군 아산면 작은 목욕탕.(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이 심각한 가뭄 상황으로 인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던 "아산면 작은 목욕탕"의 운영을 9월 1일부터 전면 재개한다.

그동안 아산면은 지속 된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부족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8월 한 달 간 임시 휴장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특히, 재개장에 앞서 휴장 기간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탕 내 외부 대청소와 시설물 방역 등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아산면 작은 목욕탕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위생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소통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다. 이번 재개장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이 해소되고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연 아산면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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