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서 전북 유일 신규 인증
민원환경 개선·안전성·서비스 만족도 등 종합평가서 우수성 인정
심덕섭 군수 “군민 눈높이에 맞춘 신뢰받는 민원행정 실현”
[스포츠서울 ㅣ 고창=고봉석 기자]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민원실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과 안전성, 민원 처리 서비스, 이용자 체험 및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체험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통해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과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갖춘 기관을 선정한다.
고창군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복도 민원실 안내 유도선 설치, 청사 광장 민원실 안내 표지판 설치, 버스승강장 군청 위치 안내 등 민원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민원 서식대에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을 배치하고 민원실 업무처리 순서도 부착, 무인민원발급기 도움벨 설치 등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아울러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민원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은 군민의 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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