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군수배 전국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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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철
2026년 06월 28일 20:30
승인
2026년 06월 28일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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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창군은 지난 27일 동리국악당에서 '제4회 고창군수배 전국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를 가졌다.
이날 프로연주자 박수용, 이인권, 안태건, 정용수 공연에 이어 제주도부터 전국 21개팀이 실력을 겨룬 결과 '제주대림색소폰오케스트라'팀이 대상, '돌체색소폰오케스트라'팀이 금상, '익산색소폰앙상블'팀이 은상, '예음색소폰앙상블'팀이 동상 등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사)한국색소폰협회 고창지회 주관 고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한국예총 고창지부, 고창문화원, 기업체 등이 후원해 올해 4년차 실력 향상과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졌다.
유복승 고창지회장은 "경쟁이 아닌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삶의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연주와 감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의 고창에서 우정이 돈독해 지고 있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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