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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고윤정, 낮엔 안광 실종→밤 되니 다시 돌아온 생기

배우 고윤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낮과 밤이 사뭇 다른 분위기의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고윤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낮과 밤이 사뭇 다른 분위기의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27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네이비 컬러의 맨투맨에 연한 색감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특히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프랑스 국기 색상이 들어간 모자를 쓴 채 어딘가 멍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들에서도 다소 뾰루퉁하고 지친 듯한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반면 밤이 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고윤정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파리 거리를 거닐었다. 낮의 편안하고 무심한 분위기와 달리 한층 생기 있고 발랄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낮에는 맨투맨과 데님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인 데 이어 밤에는 블랙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파리에서 다양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와 영화 ‘남벌’을 차기작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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