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고유가에 뜨는 제주··· 중화권 관광객 유치 정조준

현장에서는 제주관광 스타트업 '제주한잔'과 함께 감귤초콜릿 칩 만들기, 전통주 시음, 감귤 디저트 체험 등을 운영해 현지 호응을 얻었다. 도와 공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중국 항저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고유가에 뜨는 제주··· 중화권 관광객 유치 정조준

대만·중국·홍콩 릴레이 마케팅 전개···현지서 좋은 반응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고유가에 따른 항공료 부담 속에서 ‘근거리 접근성’라는 강점을 앞세워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도와 관광공사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해외여행 수요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핵심 외국인 관광시장인 중화권을 대상으로 근거리 접근성을 내세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와 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화산1914에서 열린 ‘타이베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MZ세대를 대상으로 제주 미식 콘텐츠를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제주관광 스타트업 ‘제주한잔’과 함께 감귤초콜릿 칩 만들기, 전통주 시음, 감귤 디저트 체험 등을 운영해 현지 호응을 얻었다.

도와 공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중국 항저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고소득 MZ세대와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웰니스·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제주~홍콩 노선 활성화를 위한 ‘주말 나들이 제주 여행’을 콘셉트로 온라인 마케팅도 추진한다.

올해 5월 17일까지 제주를 찾은 중화권 관광객은 69만6200명으로 전년보다 19.2% 늘었으며, 특히 대만 관광객은 110% 증가했다.

‘타이베이 K-관광 로드쇼’ 제주 홍보 부스 운영 사진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