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고유가 피해지원금(3차 민생지원금), 지급 대상 확인 방법 보니…정부·...

지난 20일부터 은행 공식 앱, 네이버, 카카오, 토스, 통신사 패스 등을 통해 국민비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고유가 피해지원금(3차 민생지원금), 지급 대상 확인 방법 보니…정부·...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3차 민생지원금)이 27일부터 지급되는 가운데 지급 대상 확인 방법과 신청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은행 공식 앱, 네이버, 카카오, 토스, 통신사 패스 등을 통해 국민비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위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에 따르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3차 민생지원금)은 전 국민의 70%에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지급 금액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우선지원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진=행정안전부)

소득 하위 70% 국민은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며,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건강보험료를 포함해 대상 선정 기준은 오는 5월 중 추가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대상으로는 기초,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신청,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70% 국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에 신청할 수 있다.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하지만 외국인이 내국인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가구는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지급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지급기준일 이후 기초생활수급자가 된 경우에는 7월 17일 내 이의신청을 거쳐 그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수령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지급 수단을 선택하면 된다.

지급 수단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카드사 앱, 콜센터나 ARS, 카카오뱅크, 토스,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카드가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받으려면 신청기간 내 지방정부별 지역사랑상품권 앱으로 온라인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앞두고 정부와 카드사 등을 사칭한 스미싱에 대한 주의도 당부하고 있다. 정부 및 카드사 등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라인 신청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께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받은 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정해진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지원금은 소멸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