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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울산시지회가 주최·주관한 '2026 고복수·황금심 가요축제'와 '제36회 울산고복수가요제'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연예예술울산지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울산시지회(회장직무대행 한영우)가 주최·주관한 '2026 고복수·황금심 가요축제'와 '제36회 울산고복수가요제'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울산을 대표하는 가요 축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가을밤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축제 첫날 열린 '고복수·황금심 가요축제'에는 설운도·강진·서지오·류지광·오로라·정연호·장예주·김다나·이태운·김소영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빛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을밤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어갈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36회 울산고복수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총상금 2,120만원 규모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은 최하늘씨에게 돌아갔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울산시지회의 가수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밖에 △금상 이환옥(경북 김천) △은상 김광준(서울) △동상 김민경(충북 청주) △장려상 박형구(인천) △인기상 김주영(부산)이 수상했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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