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산고래축제 기념 아카이브전 포스터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3~24일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제30회 울산고래축제 기념 아카이브展’을 운영한다.
10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과거 축제의 주요 기록과 AR 미션, 고래 그리기, AR 인터랙티브 게임, 트릭아트, 포토존 등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
관람객은 AR로 전시장 속 퍼즐을 찾고 ‘30년 후의 푸른바다’’를 주제로 자신만의 고래를 자유롭게 그려볼 수 있다. 완성된 고래 그림은 전시장 벽에 전시되며, 이후 장생포라이트의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재단은 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그림이 한 겹씩 완성되는 ‘레이어 스탬프 미션’도 운영한다. AR 퍼즐, 고래 그리기, 장생이 구하기 등 세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해 스탬프 그림을 완성하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기념 캠핑 의자를 받을 수 있다.
동화 콘서트도 연다. 전시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5층 로비에서 오즈의 마법사와 인어공주,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 동화의 명장면을 연기와 함께 노래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생포문화창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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