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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명대 동산의료원, AI 의료 혁명 시동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스마트 병원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AI) 의료 혁명에 시동을 걸었다. 25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플랫폼 '타임리GPT'를 도입, 스마트 병원 체계 굳히기에 본격...

계명대 동산의료원, AI 의료 혁명 시동

생성형 AI 통합플랫폼

‘타임리GPT’ 본격 도입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스마트 병원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AI) 의료 혁명에 시동을 걸었다.

25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플랫폼 ‘타임리GPT’를 도입, 스마트 병원 체계 굳히기에 본격 들어갔다.

의료 행정부터 연구, 교육에 이르기까지 AI를 실무에 전면 배치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타임리GPT’는 11개 기업의 AI 모델 70여 개를 한곳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업무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AI 모델을 선택해 즉각 활용할 수 있다.

동산의료원 측은 이번 혁신의 핵심이 ‘의료 서비스의 본질 회복’인 만큼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는 AI에 맡기고, 확보된 인력과 시간은 환자 진료 및 연구 등 병원 본연의 핵심 가치에 집중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행정 전반에 AI를 적용함으로써 업무 정확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배재훈 동산의료원장은 “생성형 AI는 환자 중심 의료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조력자”라며 “행정 지원을 시작으로 연구 데이터 분석과 의학 교육까지 AI 영토를 넓혀 의료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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