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계명대 간호대학, 美 명문대에 학생 17명 파견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이 미국 명문 대학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명대 간호대학, 美 명문대에 학생 17명 파견

2026학년도 미국 UIC 단기 교육 프로그램 및 CWRU EQUAL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이 미국 명문 대학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명대 간호대학은 최근 ‘2026학년도 글로벌 프로그램(UIC 단기 교육·CWRU EQUAL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학생 17명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UIC)와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CWRU)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UIC 단기 교육 프로그램에는 간호대학 학생 7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UIC 간호대학과 일리노이대학교병원에서 임상 실습과 글로벌 보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CWRU EQUAL 프로그램에는 간호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단과대학 학생 10명이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역학과 질적 연구, 글로벌 보건 리더십, AI 기반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현장 실습에 참여한다.

김혜영 계명대 간호대학장은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은 미국의 선진 보건의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넓힐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AI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되는 헬스케어 트렌드 속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글로벌 보건의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