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일 참여자 100명 추첨 네이버페이 1만원 증정
세액공제율 44% 상향으로 실질적 혜택 대폭 확대
▲ 계룡시청 전경. / 계룡시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충남 계룡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엄사면 향한리·도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기념해 7일부터 2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 응모 절차 없이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권이 부여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5월 초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크게 상승해 기부자가 더 큰 혜택을 받게 됐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 아니라 ‘고향사랑e음’, 은행 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모금된 기부금이 주민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 홍보포스터 /계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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