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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차 전용주차구획 시행 22년…제재 없어 ‘유명무실’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주말 늦은 시간대여서 그런지 빈 주차면은 거의 없었다. 통로 한쪽에는 이중주차 차량이 줄지어 있었고, 일부 운전자들은 주차를 위해 주차장을 몇 바퀴씩 돌기도 했다.

경차 전용주차구획 시행 22년…제재 없어 ‘유명무실’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주말 늦은 시간대여서 그런지 빈 주차면은 거의 없었다. 통로 한쪽에는 이중주차 차량이 줄지어 있었고, 일부 운전자들은 주차를 위해 주차장을 몇 바퀴씩 돌기도 했다. 결국 자리를 찾지 못한 차량들은 경차 전용주차구획에 차를 세웠다.

이날 해당 주차장 경차 전용주차면 3곳 가운데 2곳에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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