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인공암벽장 모습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위·수탁 관리하는 인공암벽장이 대대적인 시설 개·보수와 정밀 안전점검을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4월 말까지 4개월간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인공암벽 홀드 교체, 루트 전면 재시공, 부식·마모된 볼트와 안전고리 교체 등으로 등반 환경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 실시간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자 부스를 신설하고 노후 창고를 보수했으며, 시인성을 높인 간판과 안내문으로 교체하는 등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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