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산업건설 부문 선정
김, 체육 발전·선수 육성 기여
허,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힘써
왼쪽부터 김종현, 허진덕 씨.
경산시는 올해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문화체육 부문 김종현 씨와 산업건설 부문 허진덕 씨를 선정했다. 올해 시민상에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했으며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2명이 최종 선정됐다.
김종현 씨는 경산시체육회와 태권도스포츠클럽에서 활동하며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에 힘썼고 경산문화원 부원장으로 지역 문화행사와 전통문화 보존·전승에도 기여했다.
허진덕 씨는 하양농협 조합장으로 재임하며 하나로마트·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썼다. 또 쌀·마스크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하양농협 총자산을 2천158억원에서 4천574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76명이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은 10월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