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각으로 전하는 생생한 정책 홍보··· 10인 위원 위촉식 개최
맞춤형 콘텐츠 제작 통한 소통 창구 확대··· 지역 청년 활력 제고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난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로 시의 청년 정책을 알리는 ‘제1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청년 중심의 능동적인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산시 청년센터가 지난 17일 센터 내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센터 운영 방향 소개, 활동 안내, 서포터즈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이 직접 홍보 주체로 참여해 본인들의 시각에서 정책을 재해석하고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1기 서포터즈는 대학생, 직장인,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역 청년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경산시의 청년 정책과 센터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산시 청년센터장은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최신 트렌드 콘텐츠를 통해 정책 홍보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문을 연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83.25㎡)에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공유 작업실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다. 현재 AI 콘텐츠 제작, 정서 회복 프로그램,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향후 청년정책참여단과 지역 탐방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는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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