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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 Next G... 'Next G-Star Round'는 투자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IR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와의...

경북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Next G-Star Round’ 참가기업 28일까지 접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2026 Next G-Star Round’참가기업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 Next G-Star Round’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 생태계 진입과 스케일업을 돕기 위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대경권엔젤투자허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Next G-Star Round’는 투자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IR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와의 연결을 통해 후속 투자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는 미래 성장성이 높은 전략산업 중심으로 모집 분야를 확대해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투자유치가 필요한 신산업 분야 기업으로, △AI △반도체 △양자 △보안 △로봇 △모빌리티 등 정부 핵심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 전반이 모집 분야에 포함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6월 중 분야별 온라인 예선 IR 라운드에 오르게 된다. 예선은 산업 분야에 따라 그룹별로 나뉘며, 기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본선 진출 기업을 가린다.

예선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 예선 6월 9일, 2차 6월 12일, 3차 6월 16일 순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우수기업은 7월 중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에서는 투자사·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앞에 두고 심화 IR 발표와 투자 네트워킹이 함께 펼쳐진다.

본선 우수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도 주어진다. 분야별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으로, 총 9개사가 수상 기회를 얻는다. 제품 고도화와 시장검증, 마케팅 등 초기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기업들은 행사기간 동안 투자전문가 상담, 투자 전략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산업은행과의 직·간접 투자연계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사다리를 넓히고 민간투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Next G-Star Round는 단순 IR 행사가 아니라 지역 유망기업이 실제 투자시장과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전국 단위 투자 네트워크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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