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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체육회 천성훈, ‘쿠페 뒤 자퐁’ 준우승

경상북도체육회 사이클팀 천성훈(왼쪽)이 지난 18일 ‘Coupe du Japon KUMAMOTO YOSHIMUTA international 202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경북체육회 천성훈, ‘쿠페 뒤 자퐁’ 준우승

남자 엘리트 크로스컨트리 XCO

전국체전 1위 이어 잇단 쾌거

경상북도체육회 사이클팀 천성훈(왼쪽)이 지난 18일 ‘Coupe du Japon KUMAMOTO YOSHIMUTA international 202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체육회 사이클팀 천성훈이 ‘Coupe du Japon KUMAMOTO YOSHIMUTA international 2026’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천성훈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 미후네마치 요시무타 고원에서 개최된 대회 남자 엘리트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 클래스 3등급의 국제대회로 2026년 ‘Coupe du japon’ 시리즈의 최종전으로 개최Œ〈 그는 앞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마운틴바이크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천성훈은 “전국체육대회 후 텀이 짧았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컨디션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며 “경기 초반부터 오르막 구간이 너무 힘들어 포기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국제대회 메달이라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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