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려 도내 19개 시군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경북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탁구협회·의성군체육회·의성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단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빠른 랠리와 정교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응원단의 열띤 응원도 이어졌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경주시, 군부에서는 성주군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의성군은 종합 4위로 장려상을 받았으며, 40대 남자부와 70대 라지볼 여자부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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