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4년간 운영 맡아
경북도의 자금관리 기존 금고 운영 기관인 농협은행과 iM뱅크가 내년부터 4년간 더 맡는다.
경북도는 최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농협은행을 1금고 iM뱅크를 2금고 운영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금융기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약 15조원 규모의 경북도 자금을 관리한다.
이번 금고 지정에는 기존 농협은행과 iM뱅크 외에 KB국민은행도 제안서를 제출했으나 3순위에 그치며 고배를 마셨다.
경북도는 올해 금고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7월 지정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금융기관 사전설명회와 제안서 접수 등 절차를 진행했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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