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법률지식 등 강의
영농 정보 공유 소통 시간도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6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경북지역 청년농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자금, 농업경영 컨설팅, 자산관리, 법률지식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4월 출범한 ‘농심천심 선도농-청년농 상생 커뮤니티’ 회원 10여 명도 참여해 영농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는 지난해 5월 경북도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금융권 최초로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두 차례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얻으면서 올해 세 번째 교육으로 이어졌다.
김진욱 본부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금융아카데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함께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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