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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교육청, 우즈벡서 K-교육모델 공유

경북교육청이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원들에게 한국형 교수·학습 방법을 전수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확대했다.

경북교육청, 우즈벡서 K-교육모델 공유

현지 교원 대상 교수·학습법 전수

해외 교육기관 교류·협력 강화 계획

경북교육청이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원들에게 한국형 교수·학습 방법을 전수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확대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유아교육연수원에서 현지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육 교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초·중등 교사 4명과 유치원 관리자 2명 등 6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해 한국형 교수·학습 방법과 교육자료,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 등을 소개하고 실제 수업에 활용할 교수 전략을 실습했다.

특히 놀이·참여 중심 교수법과 학생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교육활동 등 한국 유아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현지 교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우즈베키스탄 교육부도 연수에 관심을 보이며 교육 협력 확대에 기대를 나타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경북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국제무대로 확산하고 해외 교육기관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교원들의 우수한 수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교원들과 교육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국제교육 교류를 확대해 경북교육의 우수한 교육모델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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