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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 취약계층 아동 위한 성금 잇따라

경북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든든한 후원이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잇따라 전달됐다.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난 6일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인동고등학교, 하늘어린이집, 김천 임마누엘 영육아원 등 총 5개 기관을 방문해 총 2천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제공

경북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든든한 후원이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잇따라 전달됐다.

7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전날인 6일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인동고등학교, 하늘어린이집, 김천 임마누엘 영육아원 등 총 5개 기관 및 가정을 방문해 총 2천5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구미지부는 각 시설과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냉온풍기, 마사지매트, 장애아동들의 발달을 돕는 전문 교구, 냉장고·전자레인지·TV 등 가전제품, 특수학급 재학생 가정을 위한 생필품 등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최근 경북교육청에서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인재 양성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금 4천만원을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최근 경북교육청에서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인재 양성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금 4천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인재양성iM리더’ 후원금 2천만원은 학업과 체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할 위기에 놓인 지역 아동 1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iM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2천만원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아동 4명에게 지원된다.

이중일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장은 “전달된 물품들이 지역 내 장애인 분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접거나,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서는 안 된다”며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이 미래를 이끌어갈 경북의 아이들에게 든든한 발판이자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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