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방문하는 사람은 많지만 소비는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올해 1분기 생활 인구를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경북 15개 시군의 생활 인구는 3백91만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체류 인구는 등록 인구의 3.7배인 3백8만천여 명에 달했지만 체류 방식은 대부분 당일 방문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전체 카드 사용액 중 체류 인구가 쓴 비중은 28%에 그쳐 외지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로 충분히 확산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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