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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가 14일 울산 문수테니스장에서 제23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경동도시가스 제공
경동도시가스(대표 손현익)가 14일 울산 문수테니스장에서 제23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경동도시가스가 주최하고 울산시테니스협회 여성연맹(회장 장혜정)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울산과 양산지역 주요 테니스클럽 소속 여성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2002년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았으며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가스안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손현익 경동도시가스 대표와 김병호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장, 오효선 울산시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동도시가스는 지역 청소년 테니스 선수 육성을 위해 울산지역 초·중·고 테니스부에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도 전달했다.
손현익 대표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과 성숙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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