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기대 앵커사업단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경남지역 기업 재직자 25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동원과기대 제공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경남지역 기업 재직자 25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기업 재직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기반의 업무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Google Gemini와 Claude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발표자료 제작, 콘텐츠 생성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활용 사례를 학습하며 AI 기반 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음악 콘텐츠 제작과 이미지·카드뉴스 제작 실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장인성 총장은 개회식에서 "AI 기술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지역기업 재직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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