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선호출처 추가
BNK경남은행이 청년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의 2차 가입 신청을 오는 7일부터 받는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첫날인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8일에는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이후 10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소득과 가입유형 등에 대한 심사가 이뤄지며, 심사를 통과하면 다음달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총급여 7,500만원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원 이하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가구소득과 금융소득종합과세 여부도 함께 심사한다.
경남은행 청년미래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5%다. 여기에 소득우대 0.5%, 청년재무상담 이수 0.2%, 청년미래 응원금리 0.3%, 마케팅 동의 0.1%, 급여·가맹점 입금 0.7%, 경남BC카드 이용 0.2%, 신규고객 0.2%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만기해지계좌를 기준으로 최고 2%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고금리는 연 7%다.
가입기간은 3년으로 매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를 위한 갈아타기 기회도 다시 제공된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심사를 받은 뒤 계좌를 먼저 개설하고 이후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는 방식으로 기존 청년도약계좌의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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