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선호출처 추가
BNK경남은행이 모바일뱅킹 앱과 정부24를 연계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제공
울산지역 다자녀 가정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별도의 자격확인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모바일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과 정부24를 연계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신용)와 울산다자녀사랑 체크카드, 울산다자녀사랑 체크카드(울산페이) 등 3종이다.
신청인 본인이 울산에 거주하면서 미성년 자녀를 포함해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비대면 과정에서 다자녀 가정 자격 확인까지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카드 발급과정에서 주민등록등본 등 자격확인을 위한 관련 서류 제출이 필요했지만 앞으로 모바일뱅킹 앱에서 신청하면 정부24와 연계해 자격을 확인한다.
경남은행 모바일뱅킹의 상품가입-카드발급 메뉴에서 3종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뒤 본인인증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울산시는 경남은행과 협약을 맺고 미성년 자녀 1명 이상을 포함한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 사랑카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카드별 금융혜택과 별도로 울산시 공공시설 등의 다자녀 가정 우대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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