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현장 연계 '이원화 지원 체계' 구축알림톡 도입…기업 맞춤형 지원 정보 제공시·군 순회 상담…인력 수급·채용 애로 해소경남도는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와 전화상담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 경남도 제공경남도가 도내 기업들의 경영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와 오프라인 현장 상담을 결합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경남도는 온라인 소통 창구인 ‘경남기업119’ 운영과 함께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상시 접수와 오프라인 현장 대응을 연계한 ‘이원화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경남기업119’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지원 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기업 회원이 설정한 관심 분야와 시·군별 지원 사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며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현장 행정도 강화한다. 도는 매월 시·군별 사전 접수 건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상담에는 경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도 참여해 인력 수급 및 채용 관련 1대 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적극 행정에 대해 기업인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병행 지원을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경남기업119' 운영…기업 애로 해결·현장 소통 강화
특히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기업 회원이 설정한 관심 분야와 시·군별 지원 사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며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현장 행정도 강화한다. 도는 매월 시·군별 사전 접수 건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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