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산학협력단 컨소시엄과 함께...5월 10일까지
지역 대학 졸업자 및 거주민 우대...AI 교육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는 국립창원대학교산학협력단 컨소시엄과 함께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사업 확대에 맞춰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 100여 명의 전문 교육 인력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5월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인력은 경남도 18개 시군 전역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담당한다.
지원자는 활동 희망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도민들에 대한 인공지능(AI) 교육을 대폭 확대해 실생활 중심의 활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경험자, 정보기술(IT) 관련 경력자, 인공지능(AI) 관련 교육 이수자 등이다.
지역 대학 졸업자와 지역 거주민, 취업 취약계층을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인력은 사업단이 실시하는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도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교육장 등에서 교육과 안내,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신청서와 증빙서류는 온라인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 또는 국립창원대학교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애 경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워 업무나 일상 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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