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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초등 배움중심 교원, 美 샌프란시스코 방문

이어 오후에는 구글(Google) 본사를 찾아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 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STEAM 교육 사례를 경험했다. 캐나다에서는 아보츠포드(Abbotsford) 교육청, 샌디힐초등학교(Sandy Hill Elementary School)...

경남 초등 배움중심 교원, 美 샌프란시스코 방문

[창원=뉴시스]초등 배움중심수업 선도교원 국외학교 탐방 연수.(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4.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19명이 참여하는 연수단은 경남 도내 초등 교원 중 배움중심수업 활성화를 선도하는 교원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로 꾸렸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역량을 키우고, 경남의 지속 가능한 AI, 디지털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는 데에 집중한다.

연수단은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크 그로브(Oak Grove) 교육청, 크리스토퍼 초등학교(Christopher Elementary School)를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구글(Google) 본사를 찾아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 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STEAM 교육 사례를 경험했다.

캐나다에서는 아보츠포드(Abbotsford) 교육청, 샌디힐초등학교(Sandy Hill Elementary School),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밴쿠버 공공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한다.

밴쿠버 공공도서관에서는 다기능 도서관 공간 지원 시스템을 확인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는 한국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최호중 교수의 강의를 듣는다.

조의래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며 "국외연수 경험이 경남의 교실에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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