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이루마가 ‘당신이좋아‘ 공연을 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경남의 우수 공연 콘텐츠 3개 작품이 전국 무대에 오른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광역문화재단 대표공연 콘텐츠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3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작품은 극단 이루마(김해) 당신이 좋아, 큰들문화예술센터(산청) 남명, 제나(창원) The 신명 등 3개 콘텐츠다.
큰들문화예술센터가 남명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극단 이루마는 부산 영도문화예술회관, 울산 울주문화예술회관에 각각 2회씩 총 4회, 큰들문화예술센터는 강원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1회, 제나는 인천 중구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1회 공연한다.
해당 콘텐츠는 경남 도비로 지원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했다.
진흥원은 공연 유통 2억원 외에도 통합 홍보 지원금 1억원을 활용해 대한민국-경남은 공연중 통합 홍보를 진행한다.
밴드 제나가 ‘The 신명‘ 공연을 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진흥원 관계자는 “경남도비로 지원되는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경남 공연단체들이 전국으로 유통되는 뜻깊은 성과를 냈다. 경남 공연예술 경쟁력을 전국에 알려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X
Kakao
link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