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송훈희 기자
|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경기도민의 실생활 속 디지털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6년 경기도민 AI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들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맞추어 생성형 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테크노파크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교육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입문자 눈높이의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기획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봄이 왔다, AI한테 내 봄 계획 맡겨보자’라는 친숙한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실습 교육에는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106명의 도민이 선착순으로 참여했다. 특히 10대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들이 참여해 AI 기술 활용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최신 생성형 AI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환경에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만들어보고 일상에 유용한 나들이 정보를 수집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실습을 진행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웠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AI는 이제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필수적인 도구”라며, “경기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경기도민 누구나 디지털 격차 없이 일상에서 AI 기술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 이수자 중 희망자에 한하여 교육 이수 확인서가 발급되었으며, 경기테크노파크는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도민 대상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