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서 열린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접영 50m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체고 이리나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경기체고 이리나가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서 2관왕에 올랐다.
이리나는 12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접영 50m서 27초75를 기록하며 김지나(28초02·서울체고)와 박세은(28초33·인천체고)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여고부 접영 100m서 우승한 이리나는 이로써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박희경(안양시청)은 여일반부 자유형 400m서 4분13초31을 기록하며 최정민(4분19초26·전북원스포츠단)과 조현주(4분22초16·경북도청)를 여유있게 따돌렸고, 김태원(성결대)은 남대부 접영 50m서 24초54로 강태희(24초81·한국체대)와 정효찬(25초21·경일대)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김동욱(경기체중)은 남중부 자유형 400m서 4분08초89를 기록하며 이찬비(4분09초27·인천KBS스포츠)와 박의혁(4분16초61·아우라)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여초부 접영 50m서는 박클레어(평택 SLSwim)가 29초60으로 박승아(29초62·VTeam)와 유시현(30초57·우석초)을, 김수아(화성 병점초)는 여초부 자유형 400m서 4분37초12의 기록으로 최재연(4분40초71·도평초)과 오유나(4분44초01·HOF swim club)를 제치고 우승했다.
한편 윤재오(인천시청)는 남일반부 접영 50m서 24초54로 전지훈(23초94·상무)과 백인철(24초03·화성시청)을 따돌리며, 송세영(인천KBS스포츠)은 여유년부 접영 50m서 32초79로 송주아(33초95·상원초)와 홍가량(34초13·대도초)을 제치고 각각 2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주우영(인천시청)은 여일반부 접영 50m서 27초28를, 김지원(인천 광성중)은 남중부 자유형 100m서 52초84를, 박노아(인천 OSA)는 남초부 평영 200m서 2분36초91을, 정현서(인천 선화여중)는 여중부 평영 200m서 2분39초66을, 김강우(인천KBS스포츠)는 남초부 자유형 400m서 4분29초59를 각각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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