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발명 시상식인 에디슨 어워드 2026(Edison Awards 2026)에서 보육기업 9개사의 수상 성과를 이끌어내며,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허브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번 수상 실적은 금상 3개사, 은상 4개사, 동상 2개사로, 경기혁신센터가 지원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수상 기업 다수가 AI, 에너지, 모빌리티, 첨단소재 등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딥테크 분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혁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에디슨 어워드는 기술 혁신성은 물론 시장성, 사회적 영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 기업은 ▲금상 퍼스트랩·오아페·모빌리오 ▲은상 플랜트너·피엠에너지솔루션·프리딕티브에이아이·리티브 ▲동상 코팅솔루션포유·큐심플러스 등 총 9개사다.
이 같은 성과는 CES 2026에 이은 글로벌 무대에서의 연속적인 성과다. 앞서 경기혁신센터는 올해 CES 최고혁신상 전체 43개사 중 4개사, 혁신상 전체 452개사 중 33개사를 배출하며 글로벌 시장에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 세계 양대 혁신 어워드에서 잇달아 성과를 낸 것은 경기혁신센터 보육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통하는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이는 개별 기업의 단편적 성과를 넘어, 경기혁신센터가 구축한 전주기 지원 체계가 만들어낸 강력한 결과물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시작으로 글로벌혁신 챌린지, 실질적 기술검증(PoC)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연계 및 해외 진출까지 전 단계를 촘촘하게 엮어내는 고도화된 스케일업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이나 단발성 멘토링을 넘어, 기술이 실제 글로벌 자본과 시장에 직결되도록 설계된 이 구조적 육성 모델은 글로벌 혁신 생태계 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을 넘어 투자·실증·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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