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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문화재단, 광명서 공연예술 쇼케이스 '스테이지G'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명시민회관에서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 <스테이지G>'를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 광명서 공연예술 쇼케이스 '스테이지G' 개최

쇼케이스 포스터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명시민회관에서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 <스테이지G>'를 개최한다.

'스테이지G'는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들의 공동 쇼케이스다. 다양한 장르의 창작공연을 무대에 올려 공연예술 관계자와 시민에게 소개하고, 향후 본 공연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는 플랫폼이다.

올해는 음악·연극·뮤지컬·무용·전통예술·융복합 공연 등 총 12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23일과 25일 오후 5시부터 작품별 약 30분 내외의 릴레이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3일에는 ▲이현진 '세 개의 축(Three Axes)' ▲고수희(극단 58번국도) '귀국선 1호' ▲팬토닉 'Total Counterpoint: Quadruple Music' ▲남경우 '일소전(一笑傳): 잃어버린 웃음' ▲창작집단 명왕성 '사랑의 알고리즘' 등 5편이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STRANGE DANCE COMPANY '아직 이름 없는 진동' ▲이환 '우리가 사랑을 쓰던 날' ▲박지현(PongDang! Sequence) '64 Moves' ▲IPN COMPANY '보이지 않는 선' ▲최혜연 '평범의 환상' ▲모든 컴퍼니 '페리헬리온(PERIHELION)' ▲코아벡(CoAvec) 'I, My, Me, not Mine' 등 7편이 공연된다.

특히 올해 쇼케이스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 등 변화하는 공연예술 흐름을 반영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AI 안무 프로그램을 활용한 현대무용, 관객의 언어 데이터를 공연 재료로 활용하는 참여형 작품, 휴머노이드·홀로그램·인터랙션 기술을 접목한 공연, 전통예술과 현대기술을 결합한 창작 작업 등이 선보인다.

역사와 공동체, 기억, 관계, 인간성과 기술, 사회적 규범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도 음악·연극·무용·미디어아트로 풀어낸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스테이지G>는 단순한 발표 무대를 넘어 경기도 공연예술을 이끌 유망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가능성을 조망하는 플랫폼"이라며 "공연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동시대 경기도 공연예술의 다양한 시도와 가능성을 직접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테이지G'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각 공연일 하루 전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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