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ESG 맞춤형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경기도는 9일 배포자료에서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 ▲중소기업 ESG 포럼 개최 ▲ESG 인식개선 교육 ▲ESG 진단평가·개선 지원 ▲ESG 경영 컨설팅 ▲ESG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ESG 인식개선 교육과 ESG 진단평가 및 개선 지원으로 기초 역량 강화와 기업별 취약 분야 개선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경영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경기도 측은 "ESG 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가동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라고 안내했다.
■ 경과원, 17일까지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 30개사 모집
경기도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운영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가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30개 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은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이다.
경과원은 "누적 투자 30억 원 이상을 유치한 법인 기업으로 최고경영자 또는 공동창업자가 직접 참여하고 영어 소통이 가능한 기업을 선발한다"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체계적 액셀러레이팅과 세계경제포럼 연계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최종 결과는 5월 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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