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수 경기도의원이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이 2028년 3월 학교 정상 개교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의와 주요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간담회를 열고 방음벽 설치와 학교시설 배치, 지하매설물, 시설 관리주체, 학교설립 인가 절차 등을 점검했다.
이날 이 의원은 전체 대지면적을 기준으로 건축면적과 운동장, 조경·녹지 등 시설별 면적과 비율을 정리하고 학교·기반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도면을 제출하도록 주문했다.
또 방음벽 설치와 관련해 상·하수도 등 지하매설물과 시설 간 이격거리를 재검토하고, 학교 부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방음벽 관리주체 역시 관련 법령과 유사 사례를 검토해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아울러 방음벽 협의가 학교설립 인가의 필수 조건인지, 인가 절차와 별도로 협의를 진행할 수 있는지 교육청의 정확한 검토도 요청했다.
이 의원은 "2028년 3월 개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에게 약속된 중요한 목표"라며 "기관별 입장만 고수하지 말고 시설 배치와 방음벽 설치·관리까지 세밀하게 검토해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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