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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11명 선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마치고 최종 합격자 1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11명 선발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수료식 사진 / 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마치고 최종 합격자 1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5년째를 맞은 이 교육은 도민이 직접 전시해설자로 나서 관람객의 현대미술 감상을 돕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총 9회에 걸쳐 현대미술 이론과 실무, 현장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 수료자 가운데 전시해설 스크립트와 시연 심사를 통과한 11명에게는 관람객 대상 전시해설과 전시장 관리·안내 활동 자격이 부여된다.

수료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50대가 가장 많았다. 안산과 화성 등 경기도 전역에서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는 "미술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고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방법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온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미술관이 도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라며 "관람객이 현대미술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미술관은 내년에도 양성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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