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기후미래직업 청년일자리 전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기후테크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전문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만 19~39세) ▲도내 대학교 재학·졸업생 청년이다. 다음 달 15일까지 총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전문 교육을 받는다. 주로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탄소 관리 실습 등을 배운다.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함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후·환경·에너지 관련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턴십은 일반 인턴과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교육생들이 참여 기업과 관련 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과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상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테크 등 미래기술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과 교육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허애림 수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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