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백서 표지. 재단 제공
게임문화재단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2개년 사회공헌 활동을 집대성한 ‘게임업계 사회공헌 활동백서 2024-2025’를 발간했다.
백서는 재단 사회공헌협의체에 참여하는 넥슨, 넷마블, 엔씨, 펄어비스 등 6개사가 공동 발행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각 사가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한데 모았다.
내용은 ▲나눔과 상생 ▲포용과 동행 ▲소통과 공감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단순 기부에 머물지 않고 게임이 지닌 상호작용성과 창의성을 교육 환경 복지 등으로 확장한 사례를 중심에 뒀다. 각 사가 특성과 역량을 살려 운영해 온 대표 프로그램도 정리했다.
재단이 앞서 펴낸 2022년판은 기부·후원, 장애·취약계층 지원, 어린이·청소년, 교육·학술 등 활동 성격에 따라 사례를 나눴다.
또한 6개사 사회공헌 부서장 인터뷰를 나란히 실었다.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백서를 통해 게임업계의 사회적 책임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더욱 정교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2011년부터 게임업계 사회공헌 활동을 기록해 왔다. 백서는 행정부와 입법부, 유관기관 등에 배포된다. 재단 누리집에서 PDF로 볼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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