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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임 Pick] 넥슨 '아크 레이더스', BAFTA 어워드서 수상 등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 Pick] 넥슨 '아크 레이더스', BAFTA 어워드서 수상 등

넥슨은 '아크레이더스'가 BAFTA 어워드서 멀티플레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더 게임 어워드’, ‘스팀 어워드’, ‘D.I.C.E 어워드, ‘NAVGTR 어워드’에 이어 글로벌 게임 시상식 5관왕을 달성했다.

알렉산더 그론달 아크 레이더스 프로듀서는 “아크 레이더스가 이용자와 비평가, 업계 동료 모두로부터 인정받은 것에 엠바크 팀 전체가 깊이 감사드린다”며 “게임을 예술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가치를 존중하는 BAFTA와 같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C 버전 내달 14일 선공개

넷마블은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내달 21일 그랜드 론칭할 계획이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PC 선공개 일정을 다음달 14일로 확정했다.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는 그랜드 론칭은 다음달 21일이다.

게임은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하고 조작감에서 오는 원초적인 재미가 살아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PC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강조하지만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장현일 넷마블네오 PD는 “전투 설계와 조작의 깊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 모두 기본적으로는 키보드·마우스 환경을 기준으로 잡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BM의 경우에는 월정액과 패스, 꾸미기 아이템 등을 핵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 쇼케이스에서는 △4명의 이용자가 원작 세계관 속 환상의 크리쳐들과 전투를 펼치는 ‘기억의 제단’ △2인이 협력해 적군의 주둔지를 토벌하는 ‘정예의 은신처’ △레이드형 콘텐츠 ‘심연의 제단’ △자신만의 가문과 영지를 가질 수 있는 ‘레난스레스트’ 등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장 PD는 “개발진 모두가 왕좌의 게임 찐팬이자 액션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의 마음으로 타협하지 않고 치열하게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전용 5G 요금제 출시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용자를 위한 5G 요금제를 선보였다. 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와 손잡고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팬들을 위한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

이번 요금제는 이용자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됐다. ‘마일스클럽’을 통해 이날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다음달 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 이용자는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맞춤형 아이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이용자 중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한계돌파권’과 ‘Live 플래티넘팩’이 매달 지급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고급고유능력변경권’이 추가된 혜택이 제공된다.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있다. 라이트 요금제 가입 시에는 ‘1000스타’와 ‘1000 한계 돌파 카드’ 1개, 빠른 진행 티켓 50개를 매달 받을 수 있으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3000스타’와 ‘1000 한계 돌파 카드’ 4개, 빠른 진행 티켓 150개 등이 지급된다.

컴투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야구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기획 직군 인턴십 종료..전원 정규직 전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기획 직군 인턴십을 지난 17일 종료했다.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제공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1월 시작한 기획 직군 인턴십을 지난 17일 종료하고,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라이브 서비스 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해 출시 예정작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O’ 등 각 프로젝트 팀에 배치해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또 이번 인턴십부터 공통 과제를 새롭게 도입해 인턴 실습생 간 결속력과 팀워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선배 개발자와 함께하는 ‘레벨업! 티타임’을 통해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입 기획자로서의 마인드 정립과 커리어 방향 설정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미래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 기회를 통해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그라비티,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 참가

라그나로크 대표 이미지. 사진=그라비티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 사업 확장을 위해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 4년 연속 참가한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레퀴엠’, ‘드래고니카’ IP 5종을 출품하고 라이선시, 에이전트, 리테일러를 대상으로 IP 비즈니스 및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레퀴엠’, ‘드래고니카’의 컬래버레이션 추진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IP 사업 팀장은 “자사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매년 새로운 IP 및 브랜드와 협업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는 애니메이션 방영을 위한 파트너사 모색에 집중해 IP 이용자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SOOP, ‘ECA 2026’ 국내∙글로벌 방송 제작 총괄 및 중계

SOOP은 ECA 2026의 방송과 제작을 총괄하고 공식 중계를 담한다고 밝혔다. 사진=SOOP

SOOP은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ECA 2026)의 국내∙글로벌 방송 제작 총괄과 공식 중계를 진행한다.

ECA 2026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주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21년 한중일 e스포츠 대회로 출범해 지난해부터 아시아권 대회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SOOP은 오는 25일 개막식부터 26일 폐막식까지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전 경기를 제작하고,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전용준 캐스터와 진세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약 15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스테핀 등 7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 이벤트 카페 오픈

스마일게이트는 '카제나' 하프 애니버서리 기념 컬래버레이션 카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가 론칭 반주년을 기념해 홍대에 오프라인 이벤트 카페를 오픈한다.

이번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 이벤트는 홍대입구역 앞에 위치한 ‘홍대 크레마 카페’에서 개최되며 운영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1일 간이다. 이용자들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입장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카제나 주요 전투원들의 특색을 담은 디저트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카제나만의 ‘붕괴’ 콘셉트를 살린 특별 세트 ‘린의 사랑 가득 세트?’도 선보인다.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컵홀더’, ‘빨대 픽’, ‘테이블 매트’ 등 다양한 굿즈를 선물로 지급한다. 한정 판매되는 ‘붕괴’ 콘셉트 메뉴 주문 시에는 ‘홀로그램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붕괴 메뉴를 시식하고 후기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 선물도 제공한다.

유명 코스튬 플레이어 모델도 현장에서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루아’, ‘웰’, ‘항아’, ‘아자’, ‘댱이’, ‘요나’가 각각 ‘치즈루’, ‘세레니엘’, ‘하이데마리’, ‘디아나’, ‘하루’, ‘유키’ 등 카제나의 인기 요원들로 변신해 셀피 이벤트와 같은 포토 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일(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는 카제나의 업데이트 소개 라이브 방송을 함께 신청하는 ‘라이브 뷰잉 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카제나 론칭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인만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하프 애니버서리까지 함께 한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이벤트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 라인게임즈 ‘CODE EXIT’, 퍼블리싱 계약 체결

라인게임즈는 개발사 크레젠트와 신작 ‘CODE EXIT’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라인게임즈는 국내 인디 개발사 크레젠트와 신작 ‘CODE EXIT’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CODE EXIT는 폭주한 인공지능 ‘미네르바’에게 점령된 도시를 배경으로, 시스템 복구를 위해 투입된 조사단체 ‘헤르메스’가 살인 기계를 피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CODE EXIT만의 게임 콘텐츠를 미리 즐길 수 있는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이용자 피드백에 기반한 추가 개발을 거쳐 내년 1분기 스팀을 통한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라인게임즈는 “CODE EXIT는 자사가 추진 중인 장르 다변화 및 PC 타이틀 확대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호러와 협동이라는 장르적 재미와 더불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개발사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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