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가 카제로스 레이드 1막과 2막에 고난도 버전인 익스트림 모드를 도입했다. [출처=스마일게이트]
■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카제로스 ‘익스트림’ 도입...고난도 도전 시작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스트아크의 대표 엔드 콘텐츠인 ‘카제로스 레이드’ 1막과 2막에 고난도 버전인 익스트림 모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익스트림은 기존 레이드의 박진감을 한층 끌어올린 도전형 콘텐츠다. 보스들의 공격 패턴이 더욱 정교하고 강력해지는 것은 물론, 익스트림 모드에서만 볼 수 있는 신규 패턴이 추가돼 숙련된 모험가들에게 새로운 공략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콘텐츠는 정해진 기간에만 이용 가능한 한정판으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1막의 경우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2막은 내달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난이도는 노말, 하드, 나이트메어 등 3단계로 나뉘며, 도전 부담을 덜기 위해 1·2막 모두 최종 관문만 집중적으로 플레이하도록 설계됐다. 입장 가능한 아이템 레벨은 노말 1720, 하드 1750, 나이트메어 1770 이상이다.
보상 체계도 강화됐다. 난이도와 관계없이 최초 클리어 시 도약의 전설 카드 선택 팩과 영웅 젬 선택 상자 등 주요 성장 재료를 받을 수 있다. 최상위 난이도인 나이트메어를 정복한 모험가에게는 전용 전설 칭호가 수여된다. 또한 클리어 시마다 지급되는 특별 재화 ‘불과 얼음의 주화’를 통해 유물 전투 각인서나 희귀 지옥 열쇠 등 희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엔씨의 아이온2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출처=엔씨]
■ 엔씨 ‘아이온2’, 하반기 글로벌 출격…PC 전용 플랫폼 가동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전격 등판한다. 엔씨는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오늘부터 스팀(Steam) 공식 페이지를 통해 위시리스트 등록(찜하기)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은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PURPLE)을 기반으로 한 ‘PC 전용’으로 개발 중이다. 엔씨는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 각 권역별 서버를 구축해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며,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시장 외연 확장에 나선다.
아이온2 개발팀은 내달 중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의 상세 내용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이 이날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백승욱 엔씨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아이온2는 그동안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게임성을 끊임없이 연마해 왔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도 엔씨만의 진정성 있는 운영과 높은 수준의 게임 경험을 동일하게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임직원 대상 AI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출처=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실무형 AI 교육 전개…사내 AX 문화 확산
카카오게임즈가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을 통해 전사적인 AX(AI 전환)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게임즈는 팀 단위로 진행되는 AI 실무 교육을 실시해 사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로 AI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제 업무에 즉각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사내 환경에 정통한 임직원이 직접 강사진으로 나서 실무 사례 기반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커리큘럼은 AI와 대화하며 결과물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비롯해, 반복 업무를 제거하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설계’, 개별 직무에 최적화된 도구를 제작하는 ‘커스텀 웹 애플리케이션 실습’ 등 파격적인 실전형 강의로 구성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AI 심화 과정, 직무별 활용 사례 공유회, AI 해커톤 등 임직원의 AI 역량을 끌어올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은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업무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다각도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AI 활용 능력을 기반으로 사내 AX 문화를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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