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아이웍스(대표 윤석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IBS(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 저자원 언어 국가인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크메르어 기반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30년 12월31일까지다. 크메르어 AI 학습 데이터 500만 문장 이상을 구축하고, AI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4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50명 이상의 현지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 AI 에듀테크 전문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583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 25%, 영업이익 68% 증가한 수치로, 2009년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이다. 순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3.7% 증가했다. 특히, 외국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주 사업으로 매출 783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0.7% 성장했다.
■ AI 커뮤니케이션 전문 센드버드(대표 김동신)는 16일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 AI 컨시어지 고객 경험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와 고객 경험’을 주제로,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이 실제 구매 전환과 매출 성과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객 데이터를 축적·활용하는 장기 기억 메모리 ▲개인별 맥락을 반영한 초개인화 ▲채널 간 단절 없이 연결하는 옴니프레젠트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 모빌리티 전문 아이엘 그룹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 주최 ‘애지봇 파트너 컨퍼런스 2026’에 공식 참여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애지봇의 연례 파트너 행사로, 전 세계 주요 파트너 및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전략, AI 대모델, 데이터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아이엘그룹은 애지봇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한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확대 및 데이터 중심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라온피플 자회사 라온로드(대표 이석중)는 비전언어모델(VLM) ‘교통사고 상황분석방법 및 교통사고 상황분석장치’에 관한 특허를 등록하고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CCTV로 촬영한 복수의 도로 영상 프레임에서 AI가 사고 및 정지 차량이나 도로상황, 보행자 등 관련 객체를 실시간으로 검출하고, 핵심 프레임을 자동 선별한 뒤 구조화 데이터를 생성해 최종적으로 교통사고 상황을 자연어로 생성하는 AI 기술이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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