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대표 현신균)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업배전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된다. LG CNS는 해당 영역의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효과성이 높은 업무를 발굴해 구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베스핀글로벌(대표 허양호)은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가 개최한 ‘2026 상반기 파트너 프로스펙팅 리그(KPPL)에서 스타트업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AWS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고객 발굴 능력, 클라우드 기술 지원 역량,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영역을 평가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신생 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는 AI 전문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스타트업 부문 최종 우승 파트너로 선정됐다.
■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EY한영과 ‘금융 산업 A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Y한영은 금융 산업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AI 적용 방향과 업무 개선 방안을 설계하고, 메가존클라우드는 '에어 스튜디오(AIR Studio)'를 통해 금융권 특화 AI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금융 고객을 공동 발굴하고 금융권의 규제, 보안, 내부통제 요구에 맞춘 AI 사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 피처링(대표 장지훈)은 패션 플랫폼 'W컨셉'에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해 인플루언서 운영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했다고 밝혔다. 피처링은 W컨셉의 'W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의 기수별 진행 현황, 크리에이터 랭킹 등을 확인 가능한 대시보드로 구현했다. 여기에 ‘크리에이터 탭’으로 엑셀 파일로 관리하던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숏폼 연계 매출이 2배 가량 향상하는 등 성과를 나타냈다고 소개했다.
■ 에스투더블유(대표 서상덕)는 ‘데이터에서 실행으로,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주제로 오는 20일 웨비나 '위드(WI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선 ▲기업의 데이터 활용 문제 원인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사결정 시스템의 필요성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운영체제(OS) ‘SAIP’를 적용한 문제 해결 접근 방식 ▲산업 시나리오 기반 문제 원인 파악 및 대응 방안 도출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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