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운동·힐링 담은 걷기 프로그램 본격 진행
총 24회 한라산 둘레길, 숲길, 4.3길 등 다양한 테마 방식 운영
지난해 서귀포시 지역내 숲길 등에서 진행된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 걷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 걷기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21일 시작돼 올해 8월까지 운영된다.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걷기협회와 서귀포시 3개 보건소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5년, 총 24회에 걸쳐 지역주민 996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된 바 있다.
올해에도 지속 운영되는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는 전 코스 버스 운행 지원, 연간 일정 사전 공개, 참여 횟수별 리워드 제공, 현장 참가자 대상 웰컴 기프트 제공 등 참여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이 반영됐다.
올해부터는 지난 21일 수악오름 도시숲길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총 24회에 걸쳐 한라산 둘레길, 숲길, 오름, 4·3길 등 도내 걷기 좋은 길을 노르딕 워킹, 트레킹, 플로깅 등 다양한 테마 걷기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회차별 50명씩 '제주숲길'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연환경이 뛰어난 서귀포의 장점을 살린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걷기협회(☎010-2804-10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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